떠나고싶다





텐진 지하상가에 있는 링고 애플파이

Ringo Apple Pie

RINGO 天神地下街店





치즈타르트를 먹을까 하다가

지나가는 길에 우연히 링고 애플파이 가게를 발견해서

하나 사서 빈냥이랑 나눠 먹기로 했다





5명 정도의 직원이 쉬지 않고 애플파이를 만들고 있다

링고는 일본어로 사과





계속해서 비워지는 애플파이를 채우고 있다





넘나 영롱한 애플파이들





매일 9시에서 9시까지 오픈한다

넘나 사악한 가격 ㅋㅋㅋㅋㅋㅋㅋ

현지인들도 많이 와서 사는거 같았다

외국인보다 현지인이 더 많은듯





1개도 요렇게 포장해 준다





반짝반짝 윤이 나는 애플파이





패스츄리 같은 빵 안에 진짜 사과가 들어있고

한쪽엔 크림이 같이 있다

존맛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개짜리 사서 한국 들고 올껄...ㅠㅠ



https://ringo-applepie.com/

자세한건 링고 유튜브 영상 참조